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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무협 웹툰

회귀 무협 웹툰 리뷰 : 신마경천기

by @#4*& 2024. 9. 17.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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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마공을 익혔다는 누명을 쓰고 죽임 당한 창존문의 계승자와 제자 혁운성. 정파의 위선자들에 의한 비참하고 억울한 죽음… 운성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창존문의 신물이 빛을 발하며 새로운 인생이 주어진다.

 

 

작화 연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그림체는 아니다.

 

전투신 부분의 연출은 보통이거나 그 아래 인 것 같다.

 

★★

스토리

 

이런 류 무협이 루즈하다고 맞다는 사람이 존재 할 수 있다.

 

초반 1차 목표를 이루는 잠마동부터  교주까지는 남주의 성장 구간이라 재미가 있다.

교주 암살 이후 드디어 복수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딱 여기까지가 재미있는 것 같다.

 

그러나, 정신적인 부분과 감정 표현 등 남주의 독백, 생각하는 장면이 초반보다 늘어나면서 지루하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후부터 복수해야 할 빌런들이 애매하다.


그래서 시원한 맛이 없고 재미가 급감하는 것 같다.

 

또한, 스토리 진행도 너무 지지부진해서 평가 많다.

 

필력=캐릭터의 매력

솔직히 그렇게 매력있는 캐릭터는 없다.

 

그냥 저냥하다.

 

 

 

 

★★★☆☆

 

연재한지 오래한 작품.

 

천마가 되기 전까지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그 이후 떡밥없던 전개라 개연성이 부족 등으로 급격히 재미 요소가 떨어진다

 

 스토리 진행도 너무 지지부진해서 평가가 계속내려가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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